【운 상대에게 내리는 것은 어렵다?】
어느 정도 마작을 칠 수 있게 되고, 베타오리를 배워 리치에 대해서도 안전패를 찾을 수 있게 되면, 누구나 하나의 의문이 떠오를 터이다. 그것은

(리치에는 베타오리를 할 수 있게 되었지만)Oo oO(운 상대는 어떻게 경계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이런 의문인 것이다!
그대도 틀림없이, 이런 식으로 생각한 적이 있겠지? 이 몸은 엄청나게 생각했다! 텐파이했는데도 알려주지 않는다니 너무한 것이다!
그래. 리치한 상대는 텐파이한 것을 알려주지만, 펑이나 치를 해서 시카케한 상대는 언제 텐파이하고 있는가 알려주지 않는 것이다!
화려한 시카케를 하고 있어도 손 안은 뿔뿔이 흩어져 있거나, 빠른 순인데도 텐파이하고 있거나 등등, 어느 타이밍부터 경계하면 좋을지가 리치에 비해 압도적으로 알기 어렵기 때문에 대응도 어려운 것이다.
거기서 오늘의 테마는 한마디로! 「운 상대에 대해, 경계하는 타이밍」!
그 중에서도 특히 실전에서 자주 등장하는 「역패」나 「탕야오」로 시카케하고 있는 상대의 위험신호 (텐파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신호) 를 알려주는 것이다!
【운 상대의 위험신호는 이거다!】
갑자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강한 타쯔가 손에서부터 나왔을 때」야말로, 주목해야 할 「위험신호」다!
흠? 애당초 「강한 타츠」라니 뭔데? 라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구나? 이 몸이 제대~로 알려줄 터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대표적인 「강한 타츠」라고 하면

「강한 타쯔」의 대표예!
* 양면 (23만 등)
* 도라 포함 (적57만 등)
* 역패의 또이쯔 (中中 등)
이런 호형, 또는 타점 · 손역을 동반하는 타쯔 (앞으로 1장 더 붙으면 멘쯔가 완성되는 2패 조합) 를 가리키며, 이러한 타쯔가 손에서부터 나왔을 때야말로 경계를 요하는 신호인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강한 타쯔가 손에서 나왔을 때」란 이런 느낌의 장면이다.

(7삭을 치해서 2만 자르기!)
강한 타쯔 떨구기!
(위험신호다…!)Oo
이런 상대는, 텐파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라고 읽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어째서 「강한 타쯔 떨구기」로 위험하다는 걸 알 수 있는 거야?】
이런 의문이 드는 건 당연하겠지!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일단 어떤 패 모양일 때 「강한 타츠 떨구기」가 발생하는 것인가, 상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길 바라는 것이다!

동 1국 東가 5순째 도라 5삭
2356만 56삭 67통 南南 펑 中中中 쯔모 8통
예를 들어, 이미 中을 펑한 곳부터 이런 이샹텐이 된다면…
손 안의 미완성인 타쯔는 23만, 56만, 56삭의 3개. 이 3개를 비교해, 도라가 붙지 않는 23만의 부분을 떨구어 가는 게 될 터이다.
일단 8통을 쯔모한 순에서 3만을 버리고, 다음에 한 차례 진행하면

256만 56삭 678통 南南 펑 中中中 치 7삭
이렇게 되면, 타2만으로 텐파이! 그리고, 바닥에는 「3만 → 2만」이라는 「강한 타쯔 떨구기」가 남는 것이다!
이처럼, 강한 타쯔 떨구기가 나왔다는 것은, 「손 안에 더 강한 타쯔밖에 없는 상태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혹은, 순조롭게 텐파이하고 있지 않더라도, 안전패를 가져온 것 같다면

256만 56삭 678통 南南 펑 中中中 쯔모 北
이렇게 되면, 타2만으로 안전패를 1매 품어가면서 만전을 기한 이샹텐을 얻는 게 자연스런 수순.
이쪽 장면도 바닥에는 똑같이 3만, 2만이라는 「강한 타쯔 떨구기」가 늘어서겠지?
즉, 강한 타쯔를 떨구는 걸 끝낸 상대는 그 시점에서 텐파이하고 있거나, 적어도 호형의 이샹텐!
다음에 한 번 더 시카케하거나 테다시(手出し)가 나오면, 거의 확실하게 텐파이라고 읽는 게 가능한 것이다.
【강한 타쯔 떨구기를 한 상대에게는 어떻게 대응할까?】
리치만큼은 아니지만, 텐파이하고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경계가 필요하다.
자신의 손이 '우형이 남아있는 량산텐 이하'로 텐파이가 멀었거나, 시카케한 사람 쪽의 위험패를 자르지 않고서는 텐파이에 도달하지 못할 때에는, 베타오리를 하는 것이 가장 무난. 이 몸도 꽤나 망설이는 기분으로 칠 때가 많은 것이다!
또, 강한 타쯔 떨구기를 한 상대의 최종적인 대기는 「손에서 나온 강한 타쯔 부분보다도, 더욱 강한 대기 · 타점이 있는 대기」가 되어 있다고 읽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리치보다도 「비교적 통할 것 같은 패를 버려가며 돌린다」 로써 대응이 쉬워지는 것이다!
여기서 한층 더! 상급자 지향의 내용도 전해주자면!
울어서 만든 탕야오나 역패는 다른 손역과 복합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상대의 타점은 손에 들고 있는 도라의 개수에 의해 추측하는 게 가능한 것이다.
상대의 손에 도라는 몇 매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일까? 라고 생각해서, 타점이 싸구려라고 읽어낼 수 있다면 어느 정도 강하게 미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

{2만을 치해서 5삭 자르기!)
강한 타쯔 떨구기!
(도라는 한 장도 들고 있지 않네! 1000점 상대라면 버텨주겠어!)Oo
【탕야오 · 역패 이외의 상대에게는 요주의!】
그리고, 마지막에 하나 더 중요한 포인트를 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런 「강한 타쯔 떨구기」가 위험신호가 되는 것은, 상대의 시카케가 「역패」나 「탕야오」일 때라는 것이다.
손패 13매를 일색으로 붙이는 혼일색 · 청일색이나, 커쯔를 만드는 또이또이일 경우는, 강한 타쯔가 손에서 나왔어도 텐파이까지 아직 먼 때가 많이 있기 때문에, 상대의 손역을 추측하면서 치는 것이 시카케에 대한 대응의 중요한 부분!
또, 이번에 거론한 것은 가장 알기 쉬운 「위험신호」이며, 실제 대국에서는 「강한 타쯔 떨구기」를 하지 않은 상대가 텐파이하고 있는 일도 많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 해도, 우선은 이 케이스를 놓치지 않도록 타츠 떨구기에 주목하며 칠 수 있게 된다면, 시카케한 상대에 대한 방총은 훨씬 줄어들 터이다!
【이번 회의 정리다!】
* 상대의 손에서 강한 타쯔 떨구기가 나온다면 위험신호!
* 남아있는 대기는 떨어져 나온 「강한 타쯔」보다도 훨씬 좋은 대기!
* 탕야오 · 역패는 타점을 읽기 쉽기 때문에, 싸구려라고 읽혔다면 역공하는(押し返し) 것도 괜찮다!
역주)
제목 중 일부인 강한 타쯔 떨구기 (強いターツ落とし) 는, 落とし라는 말 자체에 여러 의미가 있기에 의역이 가능한 부분이었으나 '유도의 기술명, 필살기'적인 어감을 의도한 부분으로 생각하여 '떨구기'로 번역하였습니다.
타쯔 (ターツ, 塔子) 란 아직 멘쯔가 되지 않은 2장의 연속된 수패를 뜻합니다. 칸타쯔, 량타쯔, 펜타쯔 등이 있습니다.
시카케 (仕掛け) 란 펑/치/깡(밍깡)을 아우르는 '울기'를 뜻합니다.
테다시 (手出し) 란 손에 가지고 있던 패에서 골라 버렸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말로는 쯔모한 패를 바로 버리는 '쯔모기리'가 있습니다.
押し返し의 경우, 마작에서 押し는 '밀다', 즉 공격한다는 의미가 있으므로 '역공'이라고 의역하였습니다.
원문에서는 나키시카케(鳴き仕掛け)라는 표현이나 울어서 시카케한(鳴いて仕掛けた) 등의 표현도 쓰이나, 한국어는 동어 반복을 피하는 것이 원칙이라 의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의역하였습니다.
오역 지적이나 용어 해설 등이 필요할 때는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