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를 걸면 위기에 빠진다?!
자 자, 우선 가볍게 복습해보도록 하자. 오늘의 테마는 「리치의 장단점」에 관해 - 2편!
리치는 큰 메리트와 디메리트를 겸비한 양날의 검, 그 디메리트는 크게
- 론 화료율이 낮아진다
- 손패를 바꿀 수 없어진다
의 두 가지가 있는 것이다.
저번 주에는 주로 전자에 초점을 맞춰, 화료율을 올리기 위해 리치를 걸지 않고 다마텐을 유지하는 상황에 대해 해설한 것을 기억하고 있느냐?
오늘은 다시 한 발 나아가서, 후자인 「손패를 바꿀 수 없어진다」에 주목하여 수비적인 관점에서 리치판단에 관해 생각해 보는 것이다!
「손패를 바꿀 수 없어진다」는 것은, 타가에서 추격 리치가 걸리거나, 강한 패로 승부가 걸려와도 「자신의 화료패 이외엔 전부 쯔모기리해야 한다!」 내리는 것이 불가능해져 버린다, 라는 것이다.
대기가 좁은, 타점이 낮은 리치를 걸고 나서 식은땀을 흘린 기억은, 누구에게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타가의 반격이 예상되는 (리치를 걸어도 내려주지 않고, 결국 서로 화료패 뽑기 승부를 하게 되는) 국」에 리치를 거는 것은 엄청난 리스크를 수반하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우형 리치는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
하지만 「우형 리치를 걸고 반격당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에 대한 이미지를 확실하게 그리는 것은 어렵겠지. 여기서는 한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도라를 퐁한 뒤 양면대기 중인 상대에게, 이런 우형 리치로 싸움을 거는 상황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상대는 절대로 내리지 않고, 둘이서 화료패 뽑기 싸움을 하며 유국은 없는 것으로 가정하면, 다음과 같은 6가지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

6가지 중 2가지가 자신의 화료이고, 2가지가 자신의 방총이기 때문에 「우형대기로 양면과 싸우게 되면 약 33% 확률로 화료할 수 있으나 33% 확률로 쏘이게 된다」 를 도출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이 싸움은 33%의 확률로 2600~4000점 이득이 되는데 반해, 33% 확률로 7700점 (+리치봉) 손해가 되기 때문에 기대치는 크게 손해이며, 다마텐 또는 수비가 유리하다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이다.
우형 리치가 높은 가치를 가질 때는 특히 「선제 리치」일 때이며, 이 케이스와 같이 타가도 이미 텐파이일 때에는 선제가 아니어서 가치가 크게 저하되는 것이다.
또한, 이것이 만약

와 같은 양면 텐파이라면, 승부는 아래 8가지 중 하나!

자신이 화료하는 경우가 4가지로 늘었고, 방총당하는 경우는 여전히 2가지인 경우를 알겠느냐?
이것은 「양면대기로 양면대기에 승부하면, 약 50%의 확률로 화료, 25%의 확률로 방총」이라는 것을 나타내며, 상대의 절반 정도의 타점으로도 양면이라면 충분히 리스크를 걸어 볼만한 리턴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불필요한 리치와 리치 후의 방총을 피하는 요령은, 자신의 대기의 강함과 타점을, 반격할 것이라고 예측되는 상대의 손패와 비교해서, 리스크에 맞는 리턴이 예상되면 리치를 거는 것이다!
이 「타가가 반격할 것이다」라는 것을 100%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높은 확률로 발생하는 신호가 2가지 있는 것이다.
이 2가지를 기억해 두면 리스크 높은 승부를 피할 수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리치 후 방총이 극적으로 감소하게 될 것이다!
반격당하는 신호 1 - 고타점 후로가 들어 온다
반격당함을 나타내는 신호로 가장 주목할 점은 「고타점의 후로가 들어오는 케이스」이다. 대표적으로는
- 「도라 펑」
- 「더블동, 더블남 펑」
- 「아카 또는 도라를 2개 이상 포함한 울기」
- 「혼일, 청일」
등의, 「최소 3판+a가 높은 확률로 예상되는 울기」이다. 이런 고타점의 후로가 이미 걸린 상황에는, 우형 및 약한(리치+1판 이하) 리치로 승부를 걸어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마텐을 하거나 때로는 텐파이를 포기하고 내리는 것도 생각할 만하다!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승부는 대참사의 지름길..?)
(이쪽은 48000점, 절대로 내리지 않는다!)
(멘젠 텐파이했당 ㅎㅎ 타점은 낮지만 리치걸어야징)
후로한 상대의 패가 얼마나 진행되어 있는가는, 이전에 쓴 「타쯔 버리기」에 관한 글을 참고하는 것이다!
(대충 링크 걸기 귀찮아서 까마귀련 강좌 31회 보라는 내용)
반격당하는 신호 2 - 절대로 내리지 않을 상대가 있을 때
또 하나의 신호는 「내릴 수 없는 상황의 상대가 있을 때」이다.
구체적으로는,
- 크게 뒤처지는 4등이 남장 친일 때
- 쯔모당하면 토비당하는, 토비 직전인 사람

(내린다면 4등... 풀젠츠 간다!)
(절대로 내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 때엔 반드시 반격이 들어오게 된다!)
이러한 상대에겐 리치의 효과 중 하나인 「자신의 텐파이를 타가에 알려 경계시키고 플레이를 제한시키는 것」이 효과가 없기 때문에 발목을 잡는 용도의 우형 리치가 효과를 발휘하기 어려운 것이다!
전술한 「고타점 후로가 걸려 온다」와 비교하면 상대의 패가 진행되지 않고, 타점이 낮은 경우도 많으나 이 반격은 필사적!
승부를 대비해 좋은 대기를 만들어 보거나, 역이 있다면 다마텐을 유지하는 등 불필요한 리스크를 피하는 타법으로 전환한다면 4위율을 크게 낮추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번 회의 정리다!
- 「타가의 반격 (리치를 걸어도 내려주지 않고, 결국 서로 화료패 뽑기 승부를 하게 되는 상황) 이 예상되는 국」에서의 리치판단은 신중하게!
- 우형이 강한 것은 「선제」일 때만! 반격에는 약하기 때문에 정말 내가 선제 텐파이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 반격하는 상대의 신호는 「고타점의 후로」, 「내릴 수 없는 상황인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