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47

반드시 체크! 「리치에 미는 사람」을 놓치지 마라!

센바 쿠로노의 마작 강의이미지 4장번역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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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만 경계하면 되는 걸까?
리치만 신경쓴 나머지 다른 사람에게 방총해 버릴 때가 있지 않느냐? 또, 두세명 째의 추격리치가 들어와 안전패가 사라져 버린 적은?
한 사람의 리치가 들어오면 그만 그 사람의 버림패만 주목해버리게 되지만, 그만큼 체크해야 하는 것이, 다른 두 사람의 동향이다!
마작은 기본적으로 리치가 들어오면 텐파이가 가깝지 않은 이상 내리는 게임이다. 그러나, 역으로 말하면 텐파이가 가깝거나, 이미 텐파이라면 계속 미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반드시 체크! 「리치에 미는 사람」을 놓치지 마라! — 본문 1/4
(리치? 안들리는뎅~) (리치에 미는 사람을 체크할 것!)
이 리치에 밀면서 공격하는 사람을 놓치지 않도록 안테나를 핑~ 하고 세워 두는 것으로 리치자 이외에 텐파이인 사람, 추격리치를 걸 듯한 사람을 탐지할 수 있는 것이다!
타가의 이 부분을 주목하라!
구체적으로, "리치에 대해 밀면서 공격한다" 는 것은! 리치가 걸려 있는데도, 아직 통하지(쏘이지 않고 넘어가지) 않은 패를 버리는 것이다.
또, 버림패의 위험도에 따라 어느 정도로 밀고 있는지도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방총할 가능성이 비교적 낮은 자패와 끝패(1, 9)라면, 안전패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버렸을 수도 있지만, 위험도가 높은 중장패나 도라 등을 민 상대는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이런 명확한 밀기의 사인이 나왔을 때엔 리치자뿐 아니라 리치에 밀고 있는 사람에게도 주의가 필요하다!
반드시 체크! 「리치에 미는 사람」을 놓치지 마라! — 본문 2/4
(리치에 통하지 않은 패)
(대면은 밀고 있구나!)
리치에 위험패를 버리며 미는 건, 당연히 리스크를 수반하는 타패. 그런 위험한 다리를 건넌다는 것은 리스크에 걸맞는 리턴이 보이는 손패일 터이다.
구체적으로는 "텐파이" 이거나 "호형 또는 고타점 이샹텐" 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대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은 것이냐?
리치자 이외에도 통하는 패를 고르는 것이다!
리치에 밀고 있는 사람은 텐파이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 라는 것은 리치자 현물이라도 론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본적인 대처는 2인 리치가 들어왔을 때와 같이 리치자에게 통하면서도 밀고 있는 쪽에도 통할 패를 고르는 것이 좋겠지!
리치와 그에 대한 밀기 사이에서 자주 있는 패턴은 이런 상황이다!
반드시 체크! 「리치에 미는 사람」을 놓치지 마라! — 본문 3/4
(5만 : 밀고 있는 신호!)
(무엇을 버릴까? 1. 6통 2. 서 3. 7만)
우선 오야인 대면으로부터 리치가 들어왔고, 하가는 9만, 5만 타로 리치에 대해 밀고 있는 것을 알겠느냐? 나의 손패에는 현물인 7만, 6통과 서가 각각 또이쯔로 있고 어느 것을 버리며 내리는 것이 좋을까? 라는 장면이다.
우선 6통은 어떨까? 이것은 리치에 대한 현물이긴 하다만 하가에 대해서는 전혀 안전하지 않은 패, 하가가 "론" 이라고 외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내리기 위한 패로서는 불충분하다.
서는 어떨까? 이건 4장 보이는 자패이기 때문에 완전 안전패! "론" 을 들을 가능성도 당연히 0이다. 허나 나중에, 상가가 추격 리치를 걸게 된다면? 그 때에 손에 있는 서 또이쯔가 남아 있다면, 추가로 2순의 안전패를 벌게 되는 것이다! 그 때를 대비해 서는 여기서 소비하지 않고 남겨두는 것으로 미래의 보험을 드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7만은 어떤가? 이것은 방금 통한 패이므로, "지금이라면" 안전한 패이다. 역으로 말하면, 가지고 있다가는 후에 상가와 하가의 방총패가 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즉, 여기서의 선택은 완전안전패인 서를 손에 두고, 지금이라면 안전한 7만을 버리는 것이 가장 수비적으로 우수한 타패인 것이다!
이렇게 "지금은 안전하지만 나중에도 통할진 모르는 패"와, "지금도 나중에도 안전할 패" 가 손에 있을 때, "지금이라면 안전하지만, 앞으로 통할지는 모르는 패"를 먼저 버리는 것이 수비의 기본. 이렇게 하면 방총률을 내릴 수 있음은 물론이고 하가가 이샹텐인 경우에 손패를 진행시켜 싸우게 함으로, 횡이동(점수가 나와 관계 없이 이동하는 것)의 발생률이 상승하기 때문에 실점을 막을 가능성도 올리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하가가 친이고, 도라 펑이나 청일 등 확실히 고타점이라고 느껴지는 싸움을 하고 있다면 쯔모로도 손실이 크기 때문에 아예 내지 않고 손에 묶어 둔다면 더욱 상급자이다!)
수비력을 높이는 테크닉 - 따라버리기 (合わせ打ち)
(역주 - 직역하면 (상가에게) 맞춰서 치기, 맞춰서 버리기 정도인데 따라버리기가 더 와닿아서 대충 이렇게 적음)
또, 이러한 리치자 이외에도 텐파이 중인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 도움되는 것이 "따라 버리기" 이다!
상가가 방금 버려 통한 패가 내 손패에 있는 경우, 그것을 골라 버리는 것을 "따라 버리기" 라고 한다. 이것은 확실히 1순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는 수비의 기술. 왜냐하면, 상가가 방금 통한 패와 같은 패라면 누구도 론을 외칠 수 없기 (후리텐) 때문이다!
반드시 체크! 「리치에 미는 사람」을 놓치지 마라! — 본문 4/4
(절대안전! 따라서 버린다!)
비슷한 이유로 상가가 버린 패가 아니라도 "타가가 쯔모기리를 계속할 때 통한 패" 는 모두 안전한 것이다!
하가나 대면이 같은 순에 버린 패라도, 타가의 쯔모기리를 확인하고 같은 패를 버리는 것으로, 확실하게 안전한 패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안전패를 확실히 발견하기 쉬워질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이라도, 내리고 있을 때엔 밀고 있는 타가의 테다시, 쯔모기리를 반드시 체크!
테다시를 하는 사람은 그 순간에 텐파이가 되어 있거나, 이미 텐파이를 한 사람이 대기를 바꾸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인 것이다!
(테다시 : 방금 쯔모한 패가 아닌 원래 있던 손패에서 버리기, 쯔모기리 : 쯔모한 패 바로 버리기)
이번 화의 정리다!
- 리치에 위험패를 버리는 것을 "뚫는다, 민다" 라고 부르고, 이렇게 미는 사람은 텐파이 또는 호형 이샹텐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 내릴 때에는 리치자 뿐 아니라 밀고 있는 사람에게도 맞지 않는 패를 고르는 것이 중요!
- "지금만 안전한 패" 와 "앞으로도 안전한 패" 중에서는 "지금만 안전한 패"를 먼저 처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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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강 · 후로한 사람의 「상가」의 버림패에 주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