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은 기술 · 운 · 멘탈!
최종회가 된 이번 회에서 전하고 싶은 것. 그건 「멘탈 컨트롤」이다!
마작의 승패를 가리는 것은 크게 나눠 기술 · 멘탈 · 운, 이 세 가지라고 이 몸은 생각하고 있다. 세상에 나와 있는 마작 전술서 대부분이 「기술」에 대해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고, 이 몸도 지금까지의 칼럼에서는 「기술」에 대해 잔뜩 이야기해 왔지만, 고비가 된 이번 회에서는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멘탈 컨트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멘탈이 붕괴되는 이유란?
대국하는 동안에는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고, 모두가 두근두근하거나 조마조마해 하는 것이다! 그건 물론 즐거운 일이지만, 때로는 냉정함을 잃어버려 올바른 일타를 칠 수 없게 되어 버리는 일도 있겠지.
여기서 일단 멘탈이 붕괴되어 버리는 원인을 분석해 보는 것이다!
대국 도중에 평상심을 잃어 버리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고 이 몸은 생각하고 있다.
① 운의 변동폭에 의해
② 자신의 실수에 의해
③ 대국 환경이나 함께 치는 사람(同卓者)의 매너 등에 의해
①운의 변동폭에 의해, 이게 가장 많을 것이다.
대표적인 것은 추격 리치나 타점이 높은 다마텐에 방총당에 버리거나, 빠른 리치가 연달아 걸려 몇 국이나 연속으로 내리게 되어버리거나(オリに回らされたり) 하는 불운에 의한 것. 혹은 역만을 텐파이해서 기분이 고조되어 버려, 그만 들뜬 기분인 채 치고 마는 것 등도 여기에 해당되는 것이다.
②자신의 실수에 의해, 이건 마작과 진지하게 마주보고, 향상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기억에 있을 터이다. 실수로 도라를 첫 타에 잘라버리거나, 위험패 처리가 늦어버려 방총이 되어 버리거나 하면, 실수해 버린 사실에 질질 이끌려 그 후의 타패가 흔들리기 십상이다. 그 외에는 시간을 다 써 버려서 의도하지 않은 패를 내놓아 버리거나, 피로나 수면부족 등에 의해 집중력이 산만한 상태인 채 계속 치는 것도 여기에 포함되는 것이다.
③대국 환경이나 함께 치는 사람의 매너 등에 의해, 이건 주위의 소음이나 담배 연기, 에어컨 바람이 너무 강해서 집중할 수 없는 탁자라거나, 강타나 위압적인 언동을 하는 사람에 의해 집중이 끊어져 버리는 것 등이다. 온라인 마작에서는 그다지 친숙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것도 멘탈이 흔들려 버리는 원인의 하나다.
냉정한지 아닌지를 자각하는 것은 어렵다!
자, 여기까지 멘탈이 흔들려 버리는 이유를 말해 왔지만, 또한 중요한 것이 하나 더!
그것은, 자신이 이러한 사항에 처하더라도 그것을 리얼타임으로 인식하는 건 어렵다는 것이다! 「자신이 냉정한가 아닌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 라고 바꿔 말할 수도 있겠지. 대국 도중처럼 한정된 시간이라면 더욱 그렇다. 대국 중에는 어느 정도 냉정하게 칠 마음이었더라도, 나중에 패보를 돌아보고 무모한 공격이나 리치를 했던 기억은 분명 그대에게도 있을 터이다.

자신이 냉정한지 어떤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
(나는 아직 냉정… 아직 냉정하다고 생각해. 아마도 냉정…?)Oo
거기서 중요한 게 「멘탈이 흔들린 것을, 그 자리에서 자각한다」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이 「자신 룰」(自分ルール)을 마련하는 것이다.
일례로는, 「제 1타를 버릴 때 5초를 센다」 · 「반장이 끝나면 한 번 화장실에 다녀온다」 등이다.
마음이 고조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다음의 쯔모, 다음의 대국에 기분이 조급해져 버리지만, 이런 「한 숨 돌리기」를 룰로 하는 것으로 기분을 치우침 없이 가다듬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 룰을 마련하는 최대의 메리트가 「깨진 · 잊은 순간에, 자신이 냉정하지 않다고 자각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냉정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멘탈을 가다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부디 실천해 보길 바라는 것이다.
덧붙여서 하나 더, 평상심을 되찾기 위한 루틴 워크를 도입해 보는 것도 추천하는 것이다. 이 몸은 식사 후나 목욕 후 등, 릴렉스 타임에는 심호흡하며 손목의 경혈을 지압하고 있어서, 대국 도중 마음이 고조되어 버렸을 때에도 이것을 실천하고 있다. 멘탈 컨트롤이라고 하면 폭포수를 맞는 등 정신 수행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간단한 기술에 의해 「냉정하지 않은 것을 객관적으로 인식」해서, 「평상심을 되찾는」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속으로 낙법을 취해 긍정적 변환!
그래도, 아무래도 한 방 맞은 듯한 기분이 들어버릴 때도 있겠지!
회심의 삼면짱 리치가 단기 대기에 져 버리거나, 초순 다마텐의 하네만에 방총당해 버리거나, 운의 편중에 의해 마음이 꺾여버릴 것 같은 때도 있을 터이다.
그럴 때는 무리하지 말고 일단 마음껏 우울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낙법을 취하는」 것이다!
「삼면짱이 화료하지 못했던 건 유감이지만, 싸구려 방총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하네만을 방총해 버렸지만, 아직 동장이라서 다행이다!」
「낙법을 취한다」는 건 이처럼 마이너스 현상 속에서 플러스 요소를 취해 마음 속에서 긍정적으로 변환한다, 라는 의미다. 살아있는 인간이 치는 게임인 이상, 움츠러들지 않는다는 건 절대로 무리다! 하지만, 마음껏 움츠러들면 거기서부터 다시 일어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한 것이다.
이처럼 「긍정적으로 변환」할 수 있게 된다면, 다음에 해야 할 일에 바로바로 눈을 돌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음속으로 낙법을 취한다」라는 건!
①마음껏 우울해진다! 추격 리치로 하네만 방총당해 버렸다…
↓
②낙법을 취한다! (긍정적 변환) 하지만 동4국이라서 다행이다!
↓
남은 4국에서 12000점의 비하인드를 줄이면 돼!
남장의 오야 차례가 승부처다! ③다음에 해야 할 일을 알 수 있다!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지는 일이 있는 게 마작이다.
그렇기 때문에, 질 때도 최선을 다한 뒤라면 반드시 맑게 개인 기분으로 다음 대국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회의 정리다!
・ 멘탈 컨트롤의 요령은 「자신이 냉정한지 아닌지를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것.
・ 「자신 룰」을 만드는 것으로, 냉정을 잃어버린 순간을 자각할 수 있다
・ 루틴 워크를 도입해 평상심을 되찾는다
・ 꺾일 것 같은 때는 마음속으로 낙법을 취해 긍정적 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