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번 주는 역패의 이야기다!
역패는 「펑」이라고 한 번 우는 것만으로 1판이 확정되는, 매우 노리기 쉬운 손역이다.
그래도 그래도, 그렇다고 해서 2매 가지고 있다면 전부 「펑」하고 있는 건 아닌가?

동1국 5순째 남가 도라 北…
(펑 해봤지만 울어도 괜찮았던 걸까?)Oo
울어 보긴 했지만 텐파이에는 멀고, 타점은 싸구려고, 안전패(安牌)도 없다! …이런 생각을 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분명히 있을 터.
그런 상태로 리치가 걸리면, 밀든 당기든 곤란해져 버리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일단 역패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수인 것이다!
| 「역패 펑」의 메리트와 디메리트!
우선, 역패를 펑했을 때의 효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는 것이다!
기쁜 효과가 있는 반면, 무시할 수 없는 디메리트도 있는 「펑」.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인가? 함께 복습해 보는 것이다!

역패 펑의 메리트
* 1멘쯔가 완성된다
* 울어서 화료할 수 있게 된다
역패 펑의 디메리트
* 안전패를 2매 잃는다
* 멘젠역이 붙지 않게 되며, 타점이 낮아진다
일단 메리트 쪽은 단순하고도 명쾌.
역패의 밍커를 완성해서 1판도 확정되기 때문에, 화료를 향해서 일보 전진할 수 있는 효과다!
그에 반해 디메리트 쪽은, 조금 의식하지 않으면 깨닫기 어려울 터.
일단, 역패는 무시(2매 가지고 있는 역패의 3매째가 버려졌을 때, 펑을 하지 않는 것)하는 것에 의해, 울지 않았던 2매의 패를 안전도가 높은 패로써 손 안에 품는 것도 가능하다. 그걸 잃는 것이 첫번째 디메리트다.
또, 우는 것에 의해 리치나 핑후 등의 멘젠역, 일발이나 우라도라 등의 우연역이 붙지 않게 되기 때문에, 타점이 한정되어 버리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일면.
이 플러스 효과와 마이너스 측면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역패와 능숙하게 사귀는 제 1보다!
점점 역패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을까?
다음은 드디어 「역패를 펑해도 될까?」라는 판단에 사용할 수 있는, 3가지의 조건을 전수하는 것이다!
| 역패 펑의 조건 그 1! 「울면 화료할 거 같다!」
역패의 펑을 하는 것은, 「자신의 손패가 어느 정도 형태가 갖추어져, 화료할 거 같은 때만 운다」라는 게 첫 번째의 조건이다!
기본적으로는 「5블럭이 갖추어지고, 머리(雀頭)가 있는 형태」가 하나의 기준이다.
예를 들어 이런 손패라면

동 1국 남가 3순 도라 7통
11246만 78통 3357 白白 白나왔음
1매째의 백부터라도 적극적으로 「펑」을 하고 싶은 곳이다.
5블럭 갖추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우형(愚形)도 많고, 멘젠으로는 조금 어려울 듯한 모양.
펑이나 치로 속도를 올리는 효과가 특히 큰 손패라고 할 수 있겠지.
| 역패 펑의 조건 그 2! 「울어도 어느 정도 높다!」
「자신의 손에 타점이 있는 때만 운다」라는 게 두 번째의 조건이다!
기본적인 라인을 마련한다면 「3900점」, 즉 역패 · 도라2나 역패 · 혼일색 등, 30부 3판의 손을 기대할 수 있는 때다.
울어버린 손이라고 하면 재빨리 화료해 버리면 좋겠지만, 리치에 부딪쳐 싸움을 강요받는 장면도 흔히 있는 일.
그런 때 1000점의 손으로는 리스크에 비해 리턴의 균형이 맞지 않아, 어려운 내리기를 강요받는 케이스도 많을 터이다.
그러나 자신이 3900점 이상의 타점이 예상되는 손이라면 화료했을 때의 리턴이 크기에, 방총의 리스크를 짊어지고서라도 완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이다!
덧붙여서 더블東이나 더블南은 「펑」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2판이기에, 도라가 1매 붙으면 3판, 혼일이나 또이또이가 되면 만관이다!
일반적인 역패보다도 타점을 내기 쉽기 때문에, 도라나 다른 손역과의 복합으로 중~고타점을 노릴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우는 걸 추천하는 것이다.
| 역패 펑의 조건 그 3! 「울어도 안전!」
역패를 펑한 뒤라도 손 안에 안전도가 높은 패가 2매 이상 있는 때는 울기의 디메리트 중 하나인 「안전패를 2매 소비한다」의 부분이 경감되기 때문에, 울기가 약간 유리한 쪽으로 기우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안전도가 높은 패라는 건 자패의 멘쯔나 안커, 친의 현물 등을 가리키는 것이다.
자패를 안고서 또이츠 손이나 일색 손을 노리면 고타점이 될 가능성도 있기에, 이전 기사에 썼던 「긍정적 돌리기 타법」에도 연결되는 울기의 기준이다!
| 3가지 조건의 사용법!
세 개의 조건을 정리하면!
「빠르다!」 「높다!」 「안전!」의 3가지다! (어쩐지 소고기 덮밥 가게 같지만…)
역패를 펑할 때에는, 이 3가지의 조건에

「빠르다!」 「높다!」 「안전!」에…
하나도 들어맞지 않는다 → 울지 않는다
하나 들어맞는다 → 울어도 된다
두 개 이상 들어맞는다 → 우는 게 낫다
라는 기준을 삼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다!
딱 하나 들어맞았을 때가 「울어도 된다 (=울지 않아도 된다)」로 되어 있는 건,
스피드를 중시하는 후로파(副露派) 쪽은 하나라도 만족한다면 우는 경우가 많고, 손패는 적은 대신 고타점의 일격을 노리는 멘젠파(門前派) 쪽이라면 울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기준을 실천할 수 있게 된다면, 역패를 펑한 순간부터 곤란하게 된다… 같은 일은 빠르게 줄어들 터! 부디 활용해 보길 바라는 것이다!
| 이번 회의 정리다!
* 「역패 펑」의 메리트는 「속도 UP」, 디메리트는 「방어력 DOWN」! 사용하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 「역패 펑」의 세 가지 조건은 「빠르다!」 「높다!」 「안전!」
* 세 가지 조건을 하나라도 채우지 못한다면 울지 않는 편이 좋고, 두 개 이상 들어맞는다면 우는 쪽이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