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지의 위험도」를 비교해 보는 것이다!】
「스지패」는 알고 있을까? 예를 들어 5만이 버려져 있는 리치에 대해서는, 2만과 8만이 스지패! 즉, 양면대기에는 쏘이지 않는 패다.
리치의 대략 7할이 양면대기이므로, 스지패는 현물이나 자패에 이어 안전한 패. 여기까지는 알겠지?
그래도, 그렇다고 해서 모든 스지의 안전도가 같은 것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가?
몇 개인가 가지고 있는 스지패 중 하나를 고르지 않으면 안 돼! 이런 국면은 실전에서도 자주 있을 터.
그런 때에, 「안전도가 높은 스지」를 분별하는 요령을 이번 주에 전수하는 것이다!
먼저 이쪽 그림을 보아줬으면 하는 것이다. 짜잔-!

상가로부터 리치가 걸려 있지만, 자신도 도라 3의 텐파이!
스지의 2만이나 8만을 잘라 추격 리치를 걸고 싶은 장면이다.
방총해 버리면 본전도 못 찾는 만큼, 2만과 8만 중 어느 쪽이든 안전한 쪽을 자르고 싶다! 자, 어느 쪽이 좋을까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것이다!

후후훗…
(어느 쪽이} 2만 8만 {안전할까?)
생각해 보았는가? 몰랐던 사람도 괜찮다! 제대로 이 몸이 전부 알려주는 것이다!
| 【 스지패가 쏘이는 건 우형대기 뿐! 이라는 것은…? 】
자아, 스지패가 비교적 안전한 것은, 처음에 설명한 대로 양면대기에 쏘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는 건? 뒤집어 말하면, 스지패가 쏘일 때는 「간짱이나 변짱」 · 「샤보」 · 「단기」의 우형대기(愚形待ち) 3패턴 중 하나다!
이것들에 쏘일 가능성이 있는지 생각해 보면, 스스로 정답의 길이 보일 터.
주목해야 할 것은 2순째에 버려진 3만과, 리치 선언패의 9만이다! 자, 서서히 2만과 8만의 차이가 보이기 시작했을까?

(스지는 양면대기에 쏘이지 않으니까 안전한 것이다!}
{즉, 「간짱이나 변짱」「샤보」「단기」일 때는 쏘일 가능성이 있는 거네!)
그럼 슬슬, 2만과 8만의 위험도를 비교하는 것이다!
2만이 쏘인다고 하면…
* 간짱 →
2순째의 133만의 형태에서 갑자기 3만을 잘라 간짱을 고정한 게 되므로 부자연스러운 수순! 대부분 없을 듯하다!
* 샤보 →
똑같이, 2순째에서 223만의 형태부터 3만을 잘라 또이쯔로 고정한 게 되므로 부자연스러운 수순! 이것도 없을 듯하다!
* 단기 →
2순째에 23만에서 3만을 잘라, 2만을 띄움패(浮き牌)로 가진 채 리치를 걸었다는 게 되므로 역시 부자연스럽다!
그에 비해, 8만이 쏘인다고 하면…
* 간짱 →
799만의 형태를 텐파이까지 끌고 와, 9만을 리치 선언패로 하여 간짱대기한 케이스.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충분히 있을 법하다!
* 샤보 →
889만의 형태를 텐파이까지 끌고 와 9만을 리치 선언패로 하여 샤보대기한 케이스. 이것도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충분히 있을 법하다!
* 단기 →
머리가 만들어지지 않은 채 진행해서, 89만에서 9만을 자른 케이스. 극히 희소하게 있을지도.
비교해 보면 일목요연!
2만이 우형대기에 쏘이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나아간 케이스뿐인데 그에 비해 8만이 우형대기에 쏘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손패 진행으로 나아간 케이스로도 충분히 있을 법하다!
따라서, 「2만 쪽이 8만보다 명확하게 안전도가 높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 【어째서 같은 스지패인데, 안전도에 차이가 생겨나는 것인가?】
이 차이는 어째서 생겨나는 것인가! 그것은, 마작의 기본은 「가능한 한 좋은 대기를 만들어, 리치를 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때문에 「약한 형태에 보충(フォロー)을 남긴다」는 것을 의식해가며 손을 진행시키는 것은, 어느 정도 익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천하고 있는 조패(手組み)다.
이것을 다른 말로 바꿔 말하면!
「리치 선언패가 우형 타쯔를 보조하는 듯한 형태(889나 799 같은 형태)를 구성할 수 있는 패일 경우, 선언패 주변이 우형대기로써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고, 스지패라 해도 방총률은 다소 높아진다.」
「초반에 우형 복합 타쯔에서 한 장 잘라서 간짱이나 변짱 · 샤보의 형태를 고정하는 것은 순서가 부자연스러우므로, 초반에 버려진 패가 관련패가 될 만한 우형대기가 남아있을 가능성은 낮다.」
(어디까지나 우형대기의 가능성인 것이다!)
이런 말이 되는 것이다!

조패의 기본
「약한 형태에 보충을 남긴다」
↓ (그렇다는 건, 바꿔 말하면…?)Oo
초반에 잘려나간 패 주변에 우형대기가 남아있을 가능성은 낮다!
이것을 기억해서 안전도의 비교를 실천할 수 있게 되면, 「스지패를 버렸는데 방총당해 버렸다-!」라는 일도, 훨~씬 줄어들 터이다.
| 이번 회의 정리다!
* 「스지패」로 쏘이는 건, 「간짱이나 변짱」 · 「샤보」 · 「단기」 중 하나의 우형대기.
* 그 때문에, 「스지패」 끼리의 안전도를 비교할 때에는, 그 패가 쏘이는 우형대기가 어느 정도 있는지를 생각한다!
* 리치 선언패가 관련된 우형대기의 가능성은 높고, 초반에 버려진 패일수록 관련된 우형대기의 가능성은 낮은 것이다!
역주)
타쯔 (塔子) : 슌쯔에서 하나 부족한 형태. 펜타쯔, 칸타쯔, 량타쯔 등이 있다.
일본어에서 팔로우 (フォロー) 라는 단어는 주로 무언가를 커버하거나, 보조한다는 의미로 쓰이며 여기서도 비슷하게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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