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후로의 「자주 있는 이야기」?
펑! 치! 펑! 앗싸, 텐파이한 것이다!
…라고 기뻐하는 순간, 타가가 리치 선언!
갑작스레 위험패를 잡고는 난감해져 버린 일은 없을까?

>리치라구!<
동 1국 9순 南가 도라 9m...
(6통은 무스지인데 밀어도 될까? 5만은 현물이지만 내릴 수 있으려나...)
현물은 1장 있지만, 이걸 버려서 손을 무너트려 버리면 화료하는 것은 절망적. 또, 1순 견딘다고 해도 차순 이후의 안전패가 없기 때문에 내리는 건 어려울 터.
그렇다고 간짱 대기의 1000점인 손으로, 리치의 일발째에 무스지를 끊는 것도 무섭다!
이와 같이, 3후로하고 나서 리치가 걸려 미는 것도 당기는 것도 곤란해서 머리를 감싸쥐어 버린 경험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있을 터이다!
이 불쌍한 햇병아리 군은 대체 어떻게 하는 게 좋았을까?
애당초 O후로라는 건 뭐지?
후로 (副露, フーロ) 란, 타가가 버린 패를 펑 · 치해서 멘쯔를 완성시키는 것이다.
한 개 후로한 상태를 1후로, 2개 후로한 상태를 2후로라는 식으로 쓰는 것이다. 마작은 4멘쯔 1머리를 만드는 게임이므로, 최대 4후로까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후로는 「멘쯔를 하나 완성시킨다」는 것과 맞바꿔 「멘젠의 특전을 잃는다」와 「방어력의 저하」라는 2가지의 디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선 첫 번째의 「멘젠의 특전」이란, 리치나 멘젠쯔모, 핑후나 이페커 같은 멘젠역이 화료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화료했을 때의 타점이 떨어져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가, 이번 회의 테마이기도 한 「방어력의 저하」다!

0후로 (멘젠)
손패 : 13매 방어력 : ㅁㅁㅁㅁㅁ
1후로
손패 : 10매 방어력 : ㅁㅁㅁ · ·
2후로
손패 : 7매 방어력 : ㅁㅁㅁ · ·
3후로
손패 : 4매 방어력 : · · · · ·
(후로할 때마다 손패의 방어력이 떨어져 버리네…)Oo
후로하면 할수록 손패의 방어력이 떨어지고 있는 걸 알아차렸을까?
이것은 손패의 매수가 적어지는 것에 기인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타가에게 리치가 걸렸을 때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손패의 남은 매수가 13장 있다면 현물이나 자패, 스지의 패 등이 손 안에 여러 장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그 중에서 더욱 안전도가 높은 패를 고를 수 있겠지. 그에 비해 3후로해서 손패가 4장 남은 상태일 때는 어떤가? 애당초 선택할 수 있는 패의 종류가 적고, 현물은 커녕 스지도 1장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일 터. 이처럼 손패의 방어력이란 손패의 매수에 크게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3후로는 「내리지 않겠다는 선언!」
즉, 3후로를 해 버리면 내리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리치가 걸렸어도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안전패가 없어 내릴 수 없으므로, 미는 게 낫다」고, 전부 공격하게 되는 것이다!
「3후로는 퇴로를 끊은, 공격특화의 자세」라고 기억하길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3후로 하고 나서 리치가 걸리면 어떡해?」가 아니라, 「리치가 걸려도 곤란하지 않은 모양일 때만 3후로한다!」라는 것. 이게 3후로할 때의 기본적인 방침인 것이다.
리치가 걸려도 곤란하지 않은 모양이란?
「리치가 걸려도 곤란하지 않은 모양」이라니 무슨 소리지? 라고 생각했겠지? 그건 한마디로 「3후로한 시점에서, 리치와 맞싸울 수 있는 좋은 대기 · 또는 고타점」이 되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평균적인 리치
타점 약 6000점
좋은 모양일 확률 약 66%
(어떤 3후로라면 리치와 승부할 수 있으려나?)Oo
우선은 「리치와 맞싸울 수 있는 좋은 대기」, 이건 양면 이상의 대기라는 것이다. 자신의 대기가 양면 대기라면 리치와 맞싸워도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은 66% 이상! 싸구려 손으로 리치에 역공하는 것은 저항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3후로해서 양면 대기의 텐파이라면 자신있게 역공해 가는 게 좋을 것이다!
계속해서 「리치와 맞싸울 수 있는 고타점」, 이건 5200점 이상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대기가 나쁘더라도, 타점이 5200점 이상이라면 리치를 건 사람의 리치봉 1000점분을 더해서 화료했을 때의 수익은 6200점. 이건 리치의 평균 타점을 웃돌기 때문에 미는 리스크에 리턴이 충분히 균형잡혀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역패 · 또이또이나 역패 · 혼일색 등이 여기에 해당되는 것이다.
3후로해서 좋은 대기를 만드는 요령
그럼 마지막으로 3후로해서 양면 대기를 남기는 요령을 전수하는 것이다.
그건 「우형을 처리하고, 호형을 남기는」 것이다! (愚形をさばいて、好形を残す)
예를 들어, 이런 시카케를 하고 있을 때 두번째의 후로는 무엇을 우는 게 좋을까?

한마디로 말해, 이 몸은 2통이나 4통만 우는 걸 권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58만이나 14삭의 치, 2삭과 9삭의 펑을 해 버리면 샹텐 수는 진행되지만, 손패를 3장 줄여버리는 것에 의해 방어력이 떨어지고, 호형 부분을 확정시켜 버림으로써 최종적인 대기가 우형이 될 확률이 올라가 버리는 것이다!
이처럼 타점이 없는 손의 경우, 울어서 시카케하는 건 우형 부분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손을 진행시키는 것만이 아닌, 「최종적인 대기가 좋은 형태가 될까」도 생각해서 울 수 있게 된다면, 스피드와 방어력을 겸비한 작사(打ち手)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회의 정리다!
* 3후로는 퇴로를 끊은 공격 특화의 자세! 내리기를 생각하는 것보다도 「3후로 한 시점에서 내리지 않을 좋은 모양이 되어 있다」 는 게 이상적이다!
* 3후로한 시점에서 「양면 대기」 또는 「5200점 이상의 타점」이 되어 있다면 리치와도 충분히 싸울 수 있는 것이다!
* 3후로해서 「양면 대기」를 남기는 요령은, 「우형을 처리하고, 호형을 남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