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38

티끌도 쌓이면 산이 된다! 알면 차이가 나는 「형텐」 기술이다!

센바 쿠로노의 마작 강의이미지 10장번역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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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텐」이 뭐야?
아무도 화료하지 못한 채 유국했을 때, 점봉이 늘거나 줄거나 하는 걸 본 적 있겠지? 유국했을 때 텐파이(聴牌)했던 사람은, 텐파이하지 못한 사람에게서 「텐파이 요금」으로써 점봉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 때 역이 없는 텐파이였다고 해도 점봉을 받을 수 있으며, 이것을 「형식 텐파이 (형텐)」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역없음 텐파이 (役無し聴牌)」 등으로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같은 의미다.)
이 형텐에 의한 수입은 텐파이하고 있던 사람의 인원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구체적인 점수는
유국했을 때 텐파이한 사람이…
* 1명이라면 텐파이한 사람 +3000점 텐파이하지 않은 사람 -1000점
* 2명이라면 텐파이한 사람 +1500점 텐파이하지 않은 사람 -1500점
* 3명이라면 텐파이한 사람 +1000점 텐파이하지 않은 사람 -3000점
이 되는 것이다.
(4인 텐파이, 혹은 4인 노텐일 때는 주고받지 않는 것이다!)
-1000점이라고 쓰면 미미한 숫자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1000점에 웃는 자는, 1000점에 운다
티끌도 쌓이면 산이 된다! 알면 차이가 나는 「형텐」 기술이다! — 본문 1/10
! ……같은 일도 일어나는 게 마작이다!
텐파이를 하지 못했다면 최대 4000점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면, 결코 경시할 수 없는 점수겠지? 티끌도 모이면 산이 된다! 화료할 수 없는 국에서도 제대로 텐파이를 할 수 있게 된다면, 점봉을 벌어들일 찬스를 늘리는 게 가능한 것이다!
「형텐」은 시기가 중요하다!
형식 텐파이라는 건 중요한 거구나! 좋았어, 이 국은 형식 텐파이를 따주마!
티끌도 쌓이면 산이 된다! 알면 차이가 나는 「형텐」 기술이다! — 본문 2/10
자자자잠――――깐!?
그 마음은 훌륭하지만, 아직 11순째. 이 손은 안달나서 형텐을 취하지 않아도, 아직 화료를 노릴 수 있을 것 같다! 형식 텐파이도 중요하지만, 마작의 기본은 자신이 화료하는 것. 버림패가 3단째로 들어가기 전에는, 그다지 형텐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좋겠지!
(시간이 흘러 16순째…)
티끌도 쌓이면 산이 된다! 알면 차이가 나는 「형텐」 기술이다! — 본문 3/10
어이 거기―――――――
티끌도 쌓이면 산이 된다! 알면 차이가 나는 「형텐」 기술이다! — 본문 4/10
!
알다마다! 너무나도 공감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아름답게 키운 손패, 리치라고 하는 꽃을 피워주고 싶다는 건! 확실히 양면이 2개 남은 모양 좋은 이샹텐이지만, 이미 16순째! 슬슬 텐파이를 따고 싶은 상황인 것이다!
여기서 충격의 사실을 하나 알려주자면! 사실 순이 나아가면 갈수록, 손패의 가치는 떨어지는 것이다.
남은 쯔모 차례가 적은 상황에서는 화료의 추첨을 받을 수 있는 횟수도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아무리 넓은 · 고타점의 텐파이를 얻었다 한들, 얻을 수 있는 점봉의 기대치는 초반 · 중반보다 뚝 떨어져 버리는 것이다.
역만을 텐파이했다 해도 나머지 0순에서는 텐파이 요금의 가치밖에 없다, 라고 하면 알기 쉬울까?
티끌도 쌓이면 산이 된다! 알면 차이가 나는 「형텐」 기술이다! — 본문 5/10
「그럼 대체, 몇 순일 때 형텐을 취하면 좋은 거야!?」
음, 그 의문은 너무나도 지당하다!
하나의 기준을 준다면 「나머지 3순」! 예로 든 패 모양처럼 양면 2개의 이샹텐이라면, 남은 3순째부터 형식 텐파이를 취하는 걸 추천하는 것이다!
이것을 하나의 척도로 하여,
티끌도 쌓이면 산이 된다! 알면 차이가 나는 「형텐」 기술이다! — 본문 6/10
이런 식으로 칸짱이 남은, 멘젠에서의 텐파이가 한층 더 어려운 형태라면 형텐의 시기를 앞당겨서 「남은 4순째」부터 텐파이를 취하거나!
티끌도 쌓이면 산이 된다! 알면 차이가 나는 「형텐」 기술이다! — 본문 7/10
이 정도로 유효패가 넓은 형태라면 멘젠이라도 텐파이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남은 2순째」까지 형식 텐파이는 꾹 참는다, 같은 식으로!
손의 가치에 따라 형텐을 취하는 시점을 「나머지 3순」 전후에서 조절하는 것이 보다 실전적인 형텐 따기의 판단 기준이다!
형텐의 공수판단(押し引き)!
지금까지 말했던 것처럼, 형텐은 역이 없는 텐파이를 뜻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티끌도 쌓이면 산이 된다! 알면 차이가 나는 「형텐」 기술이다! — 본문 8/10
「우으읏……우오오옷!! 쯔모오오오오오―――!!」
라고 말해봤자, 역이 없기 때문에 화료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이란 참으로 각박한 것이다…….
즉, 타가의 리치에 대해 「이쪽도 텐파이하고 있거든!」이라며 공격해도, 「싸움에서 이겨서 화료한다」는 게 불가능한 것이다.
그 때문에, 역이 있는 텐파이보다 리치에 대해 밀어붙일 가치가 적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직 남은 쯔모가 2회, 3회나 있는 곳에서 힘내서 무스지를 밀어붙여도, 자신이 화료하는 게 불가능하다! 한 장 밀어도 다음 순, 거기에 또 다음 순이 있으니 「한 장 밀더라도 텐파이 유지를 위해 아직 위험한 다리를 건너지 않으면 안 될 때에는, 포기하고 내린다」 쪽이 좋겠지.
그러면 그러면, 남은 1순의 경우에는 어떨까?
즉, 「이 패가 통하면 형텐으로 유국할 수 있다!」라고 할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여기서부터는 좀 더 깊게 파고드는 살짝 마니악한 이야기지만, 조금 더 어울려 준다면 고마운 것이다.
티끌도 쌓이면 산이 된다! 알면 차이가 나는 「형텐」 기술이다! — 본문 9/10
이런 형텐을 해서, 마지막 1순에 가져온 통하지 않는 1만. 이건 밀어도 좋은 걸까? 아니면 내리는 편이 좋은 것인가? 이런 때, 이 몸은 머릿속에 이런 다트를 떠올리며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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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었을 경우는 실점할 가능성도 있다곤 해도, 높은 확률로 1500점 플러스. 그에 반해, 내렸을 경우는 확실히 1000점의 마이너스. 형텐을 위해 내놓을 패의 대략적인 방총률을 구하고, 이 둘의 기대치를 비교해서, 「쬐끔 위험한 패라면 밀어버리자!」라는 것이 실전적인 선택이다.
이 「쬐끔 위험 (ちょっぴり危険)」의 기준은, 대체로 방총률 1/5 정도의 패까지 미는 것이 이 몸의 스타일! (수비형인 사람이라면 좀 더 내리는 느낌으로 칠지도 모르는 것이다)
등수나 남은 국수, 오야가 누구냐에 따라서도 판단이 달라지므로 「항상 이렇게 하면 정답!」이라고 하는 걸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방총률 20%의 패까지는 민다」는 것은 형텐을 취할 때의 하나의 기준이 되는 숫자라고 할 수 있겠지. 「리치에 대해 통하지 않는 패를 자를 때, 어느 정도의 확률로 방총이 되어 버릴까」를 구하는 방법은, 이전에 칼럼에서 소개했던 「해적 룰렛」을 읽어주길 바라는 것이다!
(과거 번역 링크)
작은 것부터 차곡차곡, 그대도 형식 텐파이로 점봉을 적립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 정리다!
* 유국했을 때에 텐파이하고 있다면, 역이 없는 「형텐」이라도 점봉을 얻을 수 있다!
* 형텐을 취하는 기준은 양면 2개라면 「나머지 3순」. 유효패의 넓이에 따라 앞당기거나 늦출 수 있다면 상급자다!
* 형텐의 공수판단은, 「남은 2순 이상일 때는 소극적으로 (控えめに)」 「남은 1순일 때만은 제법 강하게 밀어붙이자! (結構押しちゃう)」를 추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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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강 · 「패의 작용」을 알고 화료율 UP이다!